토리 누나에요:) 때는 주말아침 아가 때 사용했던 집이 더이상 토리를 감당할 수 없음을 느낀 큰누나. 가족 단톡방에 사진과 함께 링크를 올리게 되는데.. 사달라는 큰누나. 말없이 사준 형아. 그걸 관람하는 작은누나. 재밌다 재밋서.[ 슈퍼펫 숨숨집, 코튼 하우스 L사이즈 : 29,900 원 ] 조립하려는데 벌써부터 이건 지꺼라고 앉아있는 막내^^.. 인노무자쒹.. 맘에 든 것같아 넘 다행. 엄마야. 얘 진짜 맘에 들었나봐. 벌써 숨숨집에 장난감 넣어놓고 난리임. 슈퍼펫 숨숨집이 플라스틱을 조립한거라 내구성이 약할까봐 걱정스러웠는데 말이죱? 막내가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도 뜯어지지않아요. 킼. 벌써부터 침바르고 난리. 침발랐으니까 지꺼라 이거지. 그럼 넌 내꺼~! 생각보다 아늑하게 되어있어서 사람 머..